보고서를 쓰는 이유
우연히 동과서라는 다큐를 보게 되었다. 흥미가 일어서 다큐 제작진이 쓴 같은 이름의 책도 읽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제작진에게 영감을 준 책이 ‘리처드 니스벳’ 교수의 ‘생각의 지도’임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 책 또한 찾아서 읽어보았다. 읽고 난 뒤 동양과 서양의 관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관점의 차이에서 생각의 차이, 더 나아가 문화적 차이가 비롯되어 온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던 중 문득 이러한 차이가 동양과 서양의 의학과 환자 치료에 있어서의 차이를 불러오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고 이에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
서론
1. 동서양 의학 비교의 필요성
2. 동중서의 오류와 왕충의 과학적 전통
본론1. 동서양 의학의 기원과 발전 방향의 차이
1. 서양 의학의 구조적 이해 전통 (해부학, 갈레노스와 베살리우스)
2. 동양 의학의 기능적 이해 강조 (황제내경, 음양오행)
3. 정치·사회적 환경이 의학 발전에 미친 영향
4. 구조와 기능을 이분법적으로 대립시키는 해석의 한계
본론2. 침술의 현대적 수용과 확산
1. 침술의 재발견과 세계적 확산 계기
2. 미국·유럽 의료계에서의 침술 수용 과정
3. fMRI를 통한 기전 연구와 과학적 해석
4. 임상 적용 사례와 효과의 실제
본론3. 의학에서 인본주의적 가치의 회복
1.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Do No Harm’의 의미
2. 동양 의학의 자연치유 개념과의 접점
3. 의료 교육 현장에서의 인본주의 강조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