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이뉴스24

링크: https://v.daum.net/v/20250905103347964

요약: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태양풍(태양의 코로나에서 방출되는 고속의 전하 입자 흐름)은 태양계 행성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태양풍이 영향을 미치는 곳까지를 태양권이라고 부른다. 태양 빛과 액체 상태가 매우 중요한 지구인들에게 이 태양권이 어디까지 형성돼 있고, 그 경계는 어디이며, 태양권 너머의 은하계 주변과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지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태양계 전체에 미치는 태양의 영향을 입체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청(NASA)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세 척의 우주선이 9월 말에 발사된다. 이들이 맡은 임무는 태양에 의해 발생하는 우주 날씨 등을 파악하는 데 있다.

각 우주선의 특징 및 주 임무는 다음과 같다.

NOAA가 운영하는 SWFO-L1은 우주 날씨 관측을 위한 우주선이다. NOAA의 SWFO-L1은 태양 활동과 태양풍을 실시간으로 관측해 위험으로부터 회피할 수 있는 데이터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갑작스러운 태양풍 등에 의해 위험 상황이 펼쳐졌을 때 조기경보 역할을 하고, 태양 외기권의 코로나 질량 방출(COE)이라고 부르는 대규모 분출을 관측한다. 이후 최첨단 계측기와 처리 시스템을 이용해 지구 상류의 태양풍을 측정한다.

IMAP 탐사선은 태양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핵심 문제에서 발생하는 대전 입자의 에너지 생성을 연구한다. IMAP는 이전 관측 장비보다 30배 더 민감하고 고해상도의 측정을 할 수 있다. 태양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정밀하게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GO는 소형 위성이다. CGO는 지구 외기권의 변화를 기록하는 역할이다. 외기권의 형태, 크기, 밀도, 시간에 따른 변화 등 외기권의 여러 데이터를 파악할 예정이다. 외기권은 지구 근처 우주 환경 전체에서 에너지 흡수와 방출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태양 폭풍이 몰아칠 때 대기층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의 의견: 태양권과 태양풍 연구는 지구 환경과 인류의 안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므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세 척의 우주선이 서로 다른 임무를 맡아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우주 날씨 대응과 과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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